[헤럴드경제=증권부] 한라는 계열사 한라세라지오 주식 56만6667주를 1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100%(309만5334주)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다.
회사측은 “한라세라지오 골프장 퍼블릭 전환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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