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27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마블런 2019’에 참가한 아이들이 마블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마블런 2019’은 27일 오전 8시 10㎞ 출발지점인 서울광장과 5㎞ 출발 지점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마블 테마의 코스를 따라 서울 주요 도심을 달리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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