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금호전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오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신한은행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521억5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30.6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도예정일자는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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