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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문수구장서 임직원 프로야구 단체관람
지역 스포츠·문화행사 기업 단체관람 활성화 취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스포츠·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화합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가족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 임직원 100여명은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단체관람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스포츠·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화합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가족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사무실을 잠시 떠나 임직원간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문화행사 활성화 취지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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