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정책연구원, 양질의 청년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워크재활의학과병원(홍진영 원장)과 부산청년정책연구원(김덕열 이사장)은 5일 낮 12시 부산 연제구 워크재활의학과병원에서 ‘청년 일자리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및 기타 상호협력 등이다.
홍진영 워크재활의학과 병원장은 “앞으로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년의 취‧창업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재활의학과병원은 20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재활의료기관으로 중추신경계재활과, 희귀난치성 질병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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