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유아매트 제품 중 얇은 두께감은 물론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유아매트 제품들이 여전히 많이 눈에 띈다. 따라서 좀 더 세련되고 믿을 만한 유아매트를 찾는 육아맘들이 도도마미를 선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2015년 9월 30일에 설립된 도도마미(김연주 대표)는 기존의 알록달록한 캐릭터 유아매트에서 벗어나 유아매트에 북유럽풍 디자인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안전과 엄마들의 마음까지 충족시키는 매트를 만든다는 일념 아래 창업된 유아매트 전문업체이다.
도도마미는 최근 헤럴드에듀가 발표한 ‘2018 우리아이 TOP CLASS’ 유아매트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영유아 학생과 초·중학생들이 즐겨 이용하는 교육 서비스 및 기관, 교육 용품업체, 식품, 건강, 안전 분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발표한다. 평가기준은 품질, 서비스, 안전, 브랜드인지도 등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다.
해당 업체의 대표적인 취급품목은 유아안전매트, 놀이방매트, 거실매트, 충간소음방지매트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도마미 매트는 PVC재질의 쿠션매트로 1.5T 이상의 두께와 쿠션감으로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 층간소음을 방지해주는 효과를 갖춰 육아맘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풍 디자인으로 거실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미 성능 면에서도 공식 인증을 거쳤다. 안전성능테스트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확인 신고확인증(CB024H016-6001)을 받았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 검사성적서(KIK013-000003867)도 통과한 안전한 유아매트로, 특히 심사위원들에게 ‘안전’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도마미 김연주 대표는 “‘2018 우리아이 TOP CLASS’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편안하고 안전한 유아매트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진실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