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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헤럴드 해외 영어캠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KH캠프 프로그램!

[헤럴드 경제]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우리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좀 더 넓게 선진교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해외영어캠프를 선택하고자 하지만, 한 달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먼 타지로 자녀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애가 탈 수 밖에 없어 대부분 결정을 망설이는 이들도 있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는 그런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학생들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하는 인솔교사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부터 학생들과 함께 동행한다. 인솔교사는 출국 일부터 귀국 일까지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살핀다.

또한 학생들의 캠프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은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 네이버 카페에서 우리 학생들의 일상을 스토리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침 등교부터 점심은 무엇을 먹었는지, 내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학교에서 누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있는지 등 하나부터 열까지 놓치지 않고 자녀의 캠프 생활을 지켜볼 수 있도록, 자녀를 떠나 보낸 학부모들 위해 코리아헤럴드는 대량의 사진 및 스토리 내용 전달을 통해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기숙사에서 지내는 학생들은 24시간 인솔교사와 동일한 기숙사에서 상주하며 현지 운영 스탭들의 관리를 받는다. 그래서 캠프를 처음 참가하거나,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기숙사형 캠프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 먼 타국에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홈스테이형 캠프는, 현지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학생들을 위해 인솔교사가 정기적인 홈스테이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들어주고 공유하며 행복한 캠프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특히나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 교장 선생님과 현지 코디네이터의 추천으로 신원이 확실하며 안전한 홈스테이만을 선별하고 있어 더욱 안심 할 수 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이 수업을 들을 때에도, 인솔교사는 학교에서 항시 대기하고 코리아헤럴드 캠프 현지 운영 스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고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는 출국 전 모든 인솔교사에게 응급처치 교육과 같은 안전 매뉴얼 교육 및 위급 시 대처방안을 충분히 간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인솔교사교육을 진행하며 응급 상황 발생시 학교<->현지 운영 스태프<->병원으로 이어지는 철저한 시스템 구비함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책임진다.

코리아헤럴드의 해외 겨울방학영어캠프는 미국, 뉴질랜드, 사이판, 필리핀 등 총 4개 국가에서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교육의 도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국내캠프 청소년 외교아카데미와 차세대 지식리더포럼도 참가 신청 모집 중이다.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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