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 출연하고 있는 채림의 남동생 박윤재는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누나가 현재 임신 9개월 째이며 매형(가오쯔치)은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 며 “중국 사람들은 원래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 제가 평소에도 많이 반성하게 된다”고 근황에 대해 밝혔다
결혼생활 3년차인 채림ㆍ가오쯔치 부부가 임신 9개월차인 것으로 밝혀져 한중커플 추우커플과 함께 양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OSEN] |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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