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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 1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최의열 대표가 책임경영 의지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약 1억원 규모(5850주)의 자기주식을 매입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중국 광서공장 가동률 상승과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앞두고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경영진들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인허가 취득으로 4분기 부터 본격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배당정책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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