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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의 나라, 코리아’ 17일 특강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수백년간 이어져 온 우리나라 민간신화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신화의 나라, 코리아’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김종군 건국대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조선신가유편’과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등 책을 펴낸 작가로, 현재 기독교방송(CBS)에서 관련 라디오 패널활동도 하고 있는 역사 전문가다.

강연은 무료로 펼쳐지며, 관심 있는 주민들은 이 날 현장으로 바로 오면 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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