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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아라마리나, ‘경기도 유망 관광 10선’ 선정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아라마리나’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선정됐다.

‘김포아라마리나’는 해양과 내수면을 아우르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마리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워터 워크(Water Walk)’의 브랜드로써 도심 속 수상레저 대회 관람 및 체험 장소와 수변 예술공간을 제공하고, 대규모 쇼핑단지 프리미엄아울렛이 마련돼 있어 쇼핑과 관광, 체험이 가능한 복합레저공간이다. 


또한 2018년도까지 ‘아라천 해양레저 특성화 사업’으로써 아라천 유역주민(김포, 인천 서구‧계양구)에게 요트면허, 수상레저체험, SUP 등의 수강료를 80%이상 할인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주민에게 수상레저를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부도(화성), 평택호 관광단지(평택), 출판도시(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파주), 팜랜드(안성), 아트밸리(포천), 레일파크(의왕), 용문산관광지(양평), 전곡리 선사유적지(연천)도 ‘경기 유망 관광 10선’으로 선정됐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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