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백진희 소속사 측은 “백진희와 윤현민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며칠 전에도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밝혔다. 윤현민 측도 “두 사람이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지난 8일 ‘나 혼자 산다’ 200회 특집이 재방송되면서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았다.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계속해서 부인해오다가 세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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