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대기 기자가 출연해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미국과 북한의 위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
이날 박명수는 “백성들은 굶주리고 있는데 돈을 미사일 발사에 쓰면 어떻게 하냐”며 북한 정권의 행태를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말 잘못하면 큰일 나지만 개성공단에서 번 돈을 미사일 개발에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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