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민경제의 주역이자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대변 단체인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박인복)가 소기업소상공인 의 창업지원, 임직원의 경영개선,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하여 경영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전담 지원할 협회 부설 평생교육원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올콘텐츠Ⅱ 건물에서 개원하였다. 

윤훈주 평생교육원 원장은 “전국 600만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설하겠다”며 적극적인 교육원 운영을 다짐했다.  또한 개원식과 더불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상생지원을 돕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말로 거는 전화(상호가 내 전화번호다)사업자인“(주)콜피아”사(대표 김경화)와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정명우 기자 /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