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의 점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도의 모습은 가족과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가장의 행복한 모습이다.
옥타곤의 흑표범 알도는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버지로 유명하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설명: 사진은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오른쪽 끝)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캡처. |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네스 아레나에서 진행중인 UFC 212 메인이벤트서 맥스 할로웨이와 페더급 방어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세계최대 도박사로 유명한 영국의 윌리엄 힐을 필두로 한 주요 24개 회사의 오전 기준 배당률 평균은 알도 1.68-할러웨이 2.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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