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공개된 사진은 OO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강경화 후보의 남편인 이일병 교수가 노후 주거용으로 컨테이너 하우스를 지은 후 내부 인테리어 등을 소개한 것이다.
[사진=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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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시세차익을 노린 매입이 아니라 노후에 실제 생활하기 위해 만든 것을 쉽게 알수 있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충분히 생활 할수 있도록 주방 등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이일병 교수는 가끔씩 그곳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