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도쿄 지국장인 안나 피필드는 한국, 북한,일본 문제를 주로 다루는 특파원이다. 피필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특전사에서 복무할 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안나 피필드 트위터 캡처] |
사진은 오래전부터 언론에 공개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보조 낙하산, 왼손으로 헬멧을 잡고 있다.
이 게시물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610회 리트윗 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본 많은 해외 트위터리안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표시했다.
[사진=안나 피필드 트위터 캡처] |
[사진=안나 피필드 트위터 캡처] |
[사진=안나 피필드 트위터 캡처] |
Nam***는 “엄청 잘 생겼다. 영화배우 같이 생겼어”라며 극찬을 했고, Meg***는“솔직히 말하면 그는 지금도 잘 생겼어”라며 칭찬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 Ash**은“박진영 같이 생겼어”라며 한국의 톱스타와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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