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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잡아주는 ‘초집중수업’ 단기간에 수학실력이 ‘쑥쑥’
[헤럴드경제] 인생의 향방을 가르는 수학능력시험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목은 수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과목만큼은 기초를 다지기도 쉽지 않고,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과목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한다. 김필립수학학원은 특별한 강습 과정으로 수학교육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대표적인 학원이다. 대치동, 목동, 평촌 등 교육열에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지역들에서 김필립수학학원이 연일 수업 마감의 신화를 쓰고 있는 것은 장기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초집중수업’ 덕분이다. 많은 학생들은 수학을 배울 때 한 단원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익힌 후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기초를 잡는 방식을 선택해왔다. 그러나 김필립수학학원의 김필립 원장은 이러한 반복학습이 비효율적이라는 의문에서부터 김필립수학학원만의 초집중수업 커리큘럼을 만들어냈다.

김필립수학학원의 초집중수업은 수II, 미적I,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등 각 과정을 5~6일 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과정이다. 초집중수업은 하루의 시간이 아까운 고2, 고3 학생들과 더불어 기숙사 사정 등으로 장기간의 교육과정을 소화하기 힘든 민사고 등 특목고 학생들, 자사고 학생들과 단기간에 수학을 마스터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강습법이다.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선생님의 능력과 학생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며 개념 및 원리 강의를 중심으로 단 1번의 진도 수업 만에 몰입이 가능하게 한 과학적인 학습 시스템이다. 초집중수업은 고등수학의 전 과정을 한 달 만에 완전 정복이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자 끝없이 이어지는 문제풀이나 구간 반복 등의,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수학 과정에서의 요인들을 전면 제거한 새로운 커리큘럼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참여와 동기부여를 통해서만 초집중수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의 의사에 반하는 주입식, 암기식 수업방식과도 큰 거리가 있다. 고1 여름방학부터 초집중수업을 시작한다면 고3 시기에는 수학학원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도 본연의 실력을 가다듬으며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학습시스템을 통해 김필립수학학원은 2013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동아일보 선정 The Korea First Class Leader, 2014 시사매거진 선정 교육선도기업, 2015 소비자가 선정한 교육기업 3년 연속 대상, 조선일보 선정 대한민국 교육기업 등 그 빛나는 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필립 원장은 “시험 대비를 하거나 진도를 나갈 때 한 번의 실수를 두려워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꼼꼼히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선택할 경우 앞에서 배운 부분을 잊어버리기 쉬워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렇다고 속도에만 집중하다 보면 심도 있는 학습이 불가능하다. 김필립수학학원은 학생들과 함께 단기간에 완성도 높은 수학교육을 진행하여 수학 정복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학원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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