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LJ비뇨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뇨기과 성기능학회와 성학회 등에서 남성관련 수술에 대한 발표를 50회 이상 진행했다. 수술의 안정성과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온 LJ비뇨기과의 결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LJ비뇨기과는 지난 2014년 유럽성기능학회(European society of sexual medicine)에서 ‘3M 남성확대수술에 대한 리포트’라는 제목의 연제를 발표하여 당시 학회 최우수 발표상(남성수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LJ비뇨기과는 이 밖에도 세계성기능학회(ISSM), 유럽성기능학회(ESSM), 세계성의학회(ICSM), 북미성기능학회(SMSNA), 미국서부비뇨기과학회(WSAUA), 세계성학회(WAS), 세계남성학회(WCMH), 유럽성학회(EFS), 아-태성기능학회(APSSM) 등 세계적인 학회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KBS, MBC, SBS 등 방송을 통해 10여 차례 이상 소개된 바 있어 그 명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단일 남성수술법에 대한 발표로 학회 등에 참여하는 것은 한 의료기관으로서는 독보적인 성과이며, 그 내용 역시 남성수술의 큰 획을 긋는 수술기법들이 다수였다. 이처럼 독보적인 성과를 낸 덕분에 LJ비뇨기과의 성과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LJ비뇨기과를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다.

특히 LJ비뇨기과가 진행하는 3M복합확대수술은 수술 후 흉터에 대한 걱정이 없고 다양한 교정까지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3M수술법을 모티브로 하여 개발된 LJ진피이식수술, 다이아몬드 피부연장술, 사상 처음으로 개발된 확대수술 전용 리트렉터 등 다양한 부분에서 그 기술적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LJ비뇨기과는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수술 과정에 대한 애니메이션과 의학정보 카툰 등을 제작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행보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LJ비뇨기과는 지난 2월 21일 개최된 '2017 제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 경영대상'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