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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중국관광객은 어디로…’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지난달 27일 롯데그룹이 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부지로 정부에 제공하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중국 내 쇼핑몰에서 롯데 관련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관영언론들도“롯데 중국시장 퇴출!”라며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상황까지 왔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사진은 2일 사드 부지 발표 이후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대형마트가 한산하기만 하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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