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중국 관영언론들도“롯데 중국시장 퇴출!”라며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상황까지 왔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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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일 사드 부지 발표 이후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대형마트가 한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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