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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난 확고한 보수주의자” 발언 논란…보수 진영에 귀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열린 TV 대담에서 자신을 ”확고한 보수주의자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발언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이 대담에서 “진보와 보수를 확연하게 구별하는 건 위험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반 전 총장은 지난 12일 귀국한 뒤 자신을 “진보적 보수주의자”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역임해 그의 보수주의자 발언의 파장이 예상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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