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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매치나인, 문어캐릭터 스마트폰 케이스 내놓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기업 앤비츠(대표 서정호)는 매치나인 브랜드로 문어 캐릭터를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마트링 등의 액세서리<사진>를 20일 내놓았다.

매치나인은 연속극 ‘푸른 바다의 전설’ 관련 캐릭터를 CJ E&M 계열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정식 라이선스계약 체결로 상품화한 정품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보이도’ ‘보이도미러’ ‘젤로’ 아이가’ ‘핀타’ ‘카드라’와 스마트링 ‘링오’에 문어 캐릭터가 적용됐다. 적용시켰다. 링오는 180도 각도로 접기, 360도 회전이 가능해 사용자가 쉽고 편안하게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용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리를 함께 제공한다.

케이스는 아이폰5·S5·SE, 아이폰6·6S, 아이폰6+·6S+, 아이폰7·7+, 갤럭시S6·S6엣지,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노트5, LG G5·V20 등 주요 스마트폰에 폭넓게 적용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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