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터닝메카드’ 신제품 ‘디스크캐논’과 ‘윙라이온’<
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손오공은 오는 28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디스크캐논’을 선착순 판매한다. 총 500개 한정물량으로 1인당 2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12월 5일부터 택배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윙라이온’을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물량은 100개 한정으로 1인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