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스테이트(Estate)’ 라인의 ‘스카보로(Scarborough)’와 ‘오크테라스(Oak Terrace)’, ‘럭스에스테이트(Luxestate)’ 라인의 ‘트레일우드(Trailwood·사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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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재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개선된 ‘인텔리코일 어드밴스드(IntelliCoil Adavanced)’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과 무게에 따라 맞춤 지지력을 제공한다”며 “매트리스 측면은 2줄의 미니어처 포켓 스프링으로 둘러쌓아 내구성, 유연성, 통기성을 강화했고, 수면 중 발생하는 땀과 열을 잘 흡수하는 친환경 소재 텐셀 원단으로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12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