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2016 헤럴드펀드대상’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4층 메이플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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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최태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최우수 연금펀드, 최우수 해외펀드), 김정훈 삼성자산운용 연금사업본부장(최우수 연금펀드),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최우수 판매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이사(펀드 대상), 이규홍 NH-Amundi자산운용 자산운용총괄 전무(최우수국내펀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Fixed Income 운용본부 상무(최우수 해외펀드), 정덕상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김철배 한국금융투자협회 전무, 윤계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영만 ㈜헤럴드 대표이사 사장, 이병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은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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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최태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최우수 연금펀드, 최우수 해외펀드), 김정훈 삼성자산운용 연금사업본부장(최우수 연금펀드),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최우수 판매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이사(펀드 대상), 이규홍 NH-Amundi자산운용 자산운용총괄 전무(최우수국내펀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Fixed Income 운용본부 상무(최우수 해외펀드), 정덕상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김철배 한국금융투자협회 전무, 윤계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영만 ㈜헤럴드 대표이사 사장, 이병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은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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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