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
대통령 변호인 “어느 하나도 인정할 수 없어..검찰 직접 조사 응하지 않을 것”
2016.11.20 17:15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54) 변호사는 20일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에 대해 “대통령 공범 부분 어느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면서 “최순실 개인 사업은 전혀 모른다. 이권 이용은 상상 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추측에 근거해 바라는 환상의 집을 지었다”며 “이번 검찰 수사 결과는 중립적인 특별검사의 엄격한 수사와 증거를 따지는 법정에서 한 줄기 바람에도 허물어지고 말 그야말로 사상누각”이라고 덧붙였다.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 수사는 믿을 수 없다"면서 "검찰의 대통령 직접 조사엔 일체 응하지 않겠다. 중립적 특검 수사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