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트리카’는 멘디니가 동양 특유의 자기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으로, 잎사귀 모양의 컵 받침과 기하학적인 손잡이 등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존 ‘지오메트리카’의 모양을 그대로 살림과 동시에 멘디니가 직접 선정한 ‘로자(Rosa)’, ‘비안코(Bianco)’, ‘네로(Nero)’ 등 9가지 색상을 입혔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색상으로 테이블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유려한 곡선이 다른 타이블웨어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진다”며 “취향에 따라 찻잔 받침, 앞접시, 디저트 플레이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화이트블룸 홈페이지(http://whitebloo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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