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풍의 차바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5일 오전 6시 반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항공기 5편이 결항했고, 24편은 최대 3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
김포공항 측은 태풍이 계속 북상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항공기 결항도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오전 7시 10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 1편도 결항됐다.
[헤럴드경제]태풍의 차바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5일 오전 6시 반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항공기 5편이 결항했고, 24편은 최대 3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
김포공항 측은 태풍이 계속 북상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항공기 결항도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오전 7시 10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 1편도 결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