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서울시차없는주간5
‘서울 차 없는 주간’이 시작된 지난 19일 서울시청 옆 거리에 ‘차를 멈추면 사람이 보입니다’ 주제의 상징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1일은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이다. 이에 맞춰 서울시는 일요일인 25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했다. 서울시는 이 기간동안 차없이 출퇴근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