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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 임직원 함께하는 ‘비어파티’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녹십자 및 가족사 임직원 1000여명이 함께한 ‘비어파티’를 경기도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의 ‘비어파티’는 평소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해왔던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급과 상관없이 사낸 곳곳에서 맥주를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녹십자의 소통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한편 녹십자는 ‘비어파티’ 외에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함께하는 ‘오픈하우스’, 임직원의 봉사를 통해 소통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업무 시작 전 각 팀원이 대화로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인 ‘굿모닝미팅’, 혁신적인 제안을 공유하는 ‘제안 제도’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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