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노이타보니 후원,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성료

[헤럴드경제]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2016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대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미스섹시백 대회에서 건강미를 한껏 뽐낼 수 있는 젊은 여성의 이미지로 노이타보니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가 예선전부터 본선대회까지 후원되어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날, 노이타보니의 박정숙 대표를 비롯, 노이타(NOITA) 홍보대사인 팝페라가수 정세훈과 방송인 김하정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6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대회' 현장사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6 미스 섹시백 대회는 일반적인 미인선발대회와 피트니스 대회에서 벗어나 건강한 뒷모습을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로 나이, 키, 몸무게 등 모든 스펙의 제한없이 오로지 참가자들의 건강미와 끼에 초점을 맞춘 심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번호 8번 김규희가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그 동안 함께 대회를 준비하며 울고 웃었던 25명의 참가자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노이타(NOITA) 홍보대사 정세훈은 “건강미를 갖춘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경쟁을 벌인 2016 미스섹시백 대회를 직접 참관할 수 있어 기뻤다”며 더불어,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확고한 모토를 갖고 활동 중인 노이타보니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