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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 김현우-박선영 아나운서, 선남선녀 인증샷 ‘리우 특급 비하인드’
[헤럴드경제]레슬링 김현우 선수와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훈훈한 ‘리우 선남선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SBS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리우 특급 비하인드]박선영 아나운서×레슬링 김현우 선수 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 선수와 박선영 아나운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SBS 올림픽 인스타그램]

김현우 선수는 지난 14일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판정 논란’에 휘말리며 아쉽게 결승행이 좌절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김현우는 3~4위전에서 오른팔이 탈골되는 불운에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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