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치료라는 개념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항노화 치료, 그 중에서도 혈관 분야에 대한 항노화 연구를 지속해온 멘토클리닉 전상훈 원장은 2008년 대치동에 개원한 이래 환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멘토클리닉은 안티에이징 치료를 기반으로 한 혈관치료에서부터 탈모치료와 비만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멘토클리닉은 미국, 독일, 일본 등 항노화 선진국의 치료와 최신 연구결과 및 국내 여러 연구와 치료 결과를 효과적으로 조합해, 다양한 유명 프로그램에서 조명 받은 디바트(DIVAT) 혈관치료로 높은 명성을 쌓고 있다. 혈관 나이가 젊어지면 몸이 젊어지면서 신체 회복력, 체력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만성 질환이나 감염 질환들이 호전되고 피부도 맑고 젊어지는 등의 효과가 생기는데 그 우수성을 굴지의 언론들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멘토클리닉은 탈모분야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의료진들과 함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탈모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FDA, 유럽의 CE,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캐나다의 British Colombia 대학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탈모치료 효과가 검증된 두피치료 기기인 ETG-Mark1 등의 최신의 치료 솔루션들을 접목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탈모 치료를 수행하고 있으며, 탈모 원인 물질인 남성호르몬의 전구물질인 DHT로의 전환을 억제하고,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는 특허물질이 함유된 ‘바라모(BARAMO)’라는 두피 제품을 개발하여 탈모 전문 병원들에 공급하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다. 바라모는 수출을 위해 KFDA(한국식약청), U.S.FDA(미국식약청)에 인증 받았으며, 현재 CFDA(중국위생청) 인증을 앞두고 있다. 

이렇듯 항노화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결과, 멘토클리닉과 협력 연구소인 멘토랩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평가하고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후보로 올라 국내 최초로 ‘항노화(안티에이징) 치료’ 부문과 ‘탈모제품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