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의 날’은 지역 밀착경영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광주, 전라도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일일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부라더#소다’의 모델인 배우 하연수도 참여해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에 앞서 진행된 시구·시타 행사를 가졌고 팬사인회도 준비해 프로야구장을 찾은 관람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야구장 외부 공간에 ‘부라더#소다’ 포토존 등이 설치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해양조의 지역 사랑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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