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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이타보니, MC 김하정과 함께 파워워킹 스프링슈즈를 적극 선보일 것

[헤럴드경제] 즐겁고 효과적인 근력워킹, 체형에 따른 바른 자세의 유지, 칼로리 소모 등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파워워킹 스프링슈즈’가 다가오는 여름, 노이타보니(NOITAVONNI)로써의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노이타보니는 방송, 예능,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MC 김하정을 홍보대사로 선정,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노이타보니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하정은 2014년 팟캐스트 방송 ‘김하정의 사주쇼’를 직접 제작, 진행하며 ‘팟캐스트 여신’으로 유명세를 탔고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kbs k player vj, 2015년 씨앤앰케이블 ‘출근을 부탁해’ MC를 맡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경제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예능프로에 투입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독립영화 ‘죄인’의 수빈 역, 같은 해 상업영화 ‘치외법권’의 세족녀로 출연하는 등 진행, 연기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예이다.

한편, 노이타보니 관계자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상대회를 시작으로 10월 노이타보니 '101 one o one day'와 ‘노이타런칭쇼’를 통해, 패션과 기능에 있어 탁월한 선택을 자랑하는 센스 있는 20대 여성들을 타켓층으로 스프링슈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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