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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공장 신설 등에 3251억 투자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셀트리온은 제3공장 신설 및 제1공장 증설을 위해 3251억원을 투자한다고25일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96%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CT-P10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 승인 일정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CMO 사업 수요확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 CT-P16 등 신제품 개발에 따른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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