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퍼실, 신제품 ‘하이진젤 유칼립투스 파워’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대한민국 No.1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섬유 구석구석 숨어 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해 속까지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는 ‘퍼실 하이진젤 유칼립투스 파워(이하 퍼실 하이진젤)’ 신제품을 출시했다.

‘퍼실 하이진젤’의 유칼립투스 파워 포뮬라는 섬유 속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유해물질, 집먼지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을 99% 제거해 준다. 또 항균효과, 진정효과로 널리 알려진 천연 유칼립투스의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다 국내 생산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유럽 알러지 연구센터(ECARF)의 알러지 케어 품질인증을 받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독일 명품 기술로 완성된 퍼실 고유의 완벽한 세척력도 돋보인다. 100만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중 스마트 효소가 섬유 깊숙이 침투해 지우기 힘든 얼룩이나 섬유 사이에 붙은 황사, 미세먼지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때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퍼실 하이진젤’은 용기형(2.7리터, 2만1700원)과 리필형(1.8리터, 1만3200원)이 있다.

한편, 퍼실은 2014년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