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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미녀떼’, 비키니만 입고 샤브샤브 파티
[헤럴드경제]중국에서 열렸던 샤브샤브 행사에 비키니만 입은 미녀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에서 열렸던 행사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은 무려 1만명이 함께 샤브샤브를 즐기는 화둥지역 제1회 만명 샤브샤브 행사였다. 현지 시민수천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경극’ 차림의 비키니 모델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장식과 화장으로 치장한 미녀들이 한데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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