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는 광동 성 광저우 시 도심에서 한 남성이 8개의 ‘로봇 여비서’들과 백화점을 활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 남성은 현지의 한 백화점에서 보석을 사서 ‘로봇 여비서’가 들고 있는 쟁반에 놓았다.
이후 이 남성은 자신 주변에서 수행하는 ‘로봇 여비서’들과 함께 도심을 활보하고 로봇비서들이 기다리게 한 채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번 행동이 진짜인지, 아니면 마케팅 퍼포먼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YTN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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