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3륜 디럭스 유모차 ‘피노’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다. 디럭스 유모차 가운데 경량인 9.6Kg 무게에 삼륜 유모차의 우수한 핸들링, 주행성, 원터치 폴딩을 더했다. 또 오랜 사용에도 질리지 않는 멜란지 원단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사용 중 최상의 안전성과 핸들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중 트라이앵글 발란스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노면의 충격 발생 시 세바퀴를 잇는 삼각프레임과 앞뒤바퀴와 시트를 잇는 삼각 프레임이 충격을 고르게 분산시켜 아이에게 오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양대면기능, 5단계 차양막, 4단계 등받이, 발받침 각도 조절, 원터치 브레이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에이원은 피노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다음달 3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우수상품평을 남긴 3명에게는 신세게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한 ‘이지’ 휴대용 유모차는 4.2kg대 휴대용 유모차로 고강도알루미늄 프레임과 원스텝 폴딩구조를 갖춘 제품이다. 원스텝 폴딩 구조는 우산처럼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구조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트렌디한 패턴을 시트에 적용해 독특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이밖에 2중안전 잠금장치, 앞바퀴 브레이크, 안전 발판 등 편의성을 더했다.
리안 관계자는 “엄마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3륜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출시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을 갖춘 만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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