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올해 수능 ‘한국사’ 필수과목…응시 않으면 수능 무효처리
[헤럴드경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하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계획이 확정됐다.

한국사는 수능 4교시에 치러지며 성적표에는 표준 점수나 백분위가 아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록된다.

한국사는 수능을 치르는 학생은 모두 응시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자체가 무효처리된다.



또, 그동안 수준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눠 치러지던 국어와 영어는 공통 시험으로 바뀌게 된다.

수학은 수준별 시험에서 문과와 이과로 나뉜 나형, 가형으로 시행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