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미국 최대 화랑인 가고시안(Gagosian)갤러리는 에드 루샤, 스털링 루비, 우르스 피셔, 아니시 카푸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내걸었다. 특히 가고시안은 한국의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로봇 드로잉(1987)과 ‘TV Cello(2003)’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가로 4.5m에 이르는 일본작가 타카시 무라카미의 2016년 신작 ‘Title TBC(727)’(위)와 백남준 작품(아래)이 설치된 모습.
am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