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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상 명상맨발등산 연구소장,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및 경영진 대상 특강 진행

김명상 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는 25일(금요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교육장에서  ‘남편의 기(氣)가 살아야 아내의 행복도 살아난다!’ 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전) SBS TV 제작국 교양팀 제작위원을 역임한 윤동혁 PD(현)홍영선 볶은곡식 홍보본부장이 ‘명상맨발등산’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에 참가할 예정이다. 

기(氣) 전문가들에 의하면 기운(氣運)은 한 글자로서 함께 간다. 따라서 기(氣)가 꺾이면 운(運)도 꺾이게 된다. 김 소장은 특강에서 ‘가정에서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남편 스스로 셀프 기(氣) 살리는 비법으로 ‘명상맨발등산’을 강력 추천한다.  인생의 배터리가 방전되었다고 느껴졌을 때 사람들마다 다양한 회복방법을 가지고 있다. 가장 대중화된 등산을 건강법의 제왕이라고 할만큼,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황제’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그 효과가 탁월하다. 등산을 하면 사회생활에 찌들어 방전된 기(氣)가 산에서 나는 각종 유익한 기(氣) 즉 땅의 지기, 산의 정기, 산 정상에서의 우주의 기로 가득 채워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김 소장은 특강을 통해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 아놀드 스왈츠제네거 부부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면서  ‘남편의 기(氣)를 살려야 가정의 운(運)도 살고 아내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는 점을 강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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