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대표. |
곱창이야기의 매장은 깔끔하고 정겹고 편안한 분위기의 컨셉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맛의 즐거움과 소주 한 잔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곱창집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곱창이야기가 자랑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소곱창과 막창, 담백하고 고소한 양대창과 매콤한 곱창전골 등 신세대의 트렌드에 걸맞은 깔끔한 맛 역시 일품이다.
곱창이야기에서는 당일 도축한 소곱창을 5가지 천연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갈아 만든 특제소스에 연육 후, 독자적으로 개발한 7가지의 곡물가루와 죽염으로 밑간하여 굽는다. 국내 최대 유통 규모를 자랑하는 식품전문회사 동원홈푸드에서 제공받은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와 소곱창만의 고유한 냄새를 잡아주는 마늘과 과일즙을 첨가하여 영양 균형까지 생각한 소스 역시 곱창이야기의 독특한 풍미를 자아내는 명품 재료 중 하나다.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곱창을 만들기 위해 청결을 우선시하여 냉장, 냉동 직배송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곱창이야기는 현재 서울 발산, 오목교, 은평구청 등 18개 매장과 경기도 의정부금오, 일산화정, 파주문산 등 18개 매장을 비롯해 60여 개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곱창이야기는 뛰어난 맛과 시스템을 갖춰 KBS2 생생정보통, MBC 생방송오늘아침, ETN 맛의 달인 등 맛집 방송에 단골로 출연하며 이름을 높였다. 곱창이야기는 최근 브랜드 홍보를 위해 MBC 라디오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포츠서울과 일본 맛집 잡지사 등 다양한 언론사에서 곱창이야기의 명성을 듣고 연일 방문해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는 중이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여 본사와 가맹점의 튼튼한 유대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가는 곱창이야기는 국내 선진 먹거리 문화의 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