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인턴은 온라인 시험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되며, 2개월 근무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된다. 매년 전체 채용 인원의 60% 이상을 인턴십을 통해 선발해 온 한국P&G는 올해부터 신규 인력의 90% 이상을 인턴사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P&G는 ‘조기책임제’를 통해 모든 인턴사원에게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의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P&G 채용 홈페이지 내 커리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P&G HR본부 본부장 라이 수리야 칸트 상무는 “한국P&G는 직원이 제1의 자산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직원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한국P&G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본인의 실력을 검증해볼 뿐만 아니라 P&G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한 환경에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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