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JBL 펄스 2(Pulse 2)는 다채롭고 경쾌한 라이트쇼 기능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청음 공간을 화려한 파티 공간으로 연출해 주는 JBL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프리미엄 사운드는 기본이고, 다채로운 풀컬러 LED 라이트 탑재로 사운드에 따라 춤을 추는 듯한 라이트쇼는 ‘눈으로 즐기는 사운드’를 그대로 표현한다. 또한 ‘JBL 프리즘’ 기능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색상 감지 렌즈를 통해 주위의 색을 인식한 후 LED 라이트로 표현하여 음악의 감동을 배가 시킨다.
JBL은 최근 20여명의 대학생 기자단, 일명 ‘사운드 스토리텔러’ 조직을 발족하고, 한국 시장에서 젊은 층의 목소리를 좀 더 다양하게 반영하여 그에 맞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블루투스 스피커뿐 아니라 지난 달 시장에 선보인 JBL 블루투스 헤드폰 및 이어폰 제품들을 통해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고 있다.
JBL은 단순히 음악을 전달하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들이 음악을 좀 더 풍부하고 깊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