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총선
‘탈 새누리’ 시사 조동원, 하루 만에 “당 사정 상관없이 전진하겠다”
2016.03.11 11:00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지난 10일 “내홍이 계속될 경우 새누리당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조동원 홍보본부장이 단 하루 만에 입장을 선회했다. 김무성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에 대한 동의를 얻은 결과다.
조 본부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백보드를 통해 총선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당 내부 사정에 아랑곳없이 그냥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지난 10일 오후 김무성 대표를 만나 홍보본부장으로서 준비했던 총선 전략을 보고, 동의를 받은 후 마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동원 새누리당 홍보본부장.
yesye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