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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병원,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후원해

최신식 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가진 뇌·척추·관절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88병원은 지난 2015년 인천에서 개최된 LPGA(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공식지정병원으로써 활동하였다.

 2015년 LPGA 챔피언십에서 88병원은 앰뷸런스와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선수 및 갤러리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의료진이 대회 전부터 경기장에 대기하며 선수들의 치료를 전담하였다. 또한 대회에 찾아오신 갤러리들에게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MRI 촬영권 등 다양한 선물도 함께 제공했다.


88병원은 이경석 대표원장 등 척추외과에서부터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의료기술을 지닌 의료진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차별화된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지원으로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88병원은 또한 최첨단의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설비를 대폭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안락한 인테리어 속에서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뇌/척추에서부터 관절, 내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88병원은 이번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후원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88병원의 이경석 대표원장은 대회 전에 “세계적인 유명골퍼 등이 참가하는 이번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88병원이 주 병원으로 선정된 것은 (뇌)척추관절분야의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LPGA 사무국 및 운영 주관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88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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