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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피는 봄 오기 전, 단기간에 예뻐지는 다이어트 방법은?

평소 쇼핑을 자주하는 A씨, 벌써부터 쇼윈도와 인터넷 쇼핑몰에 걸리기 시작한 봄 옷들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꾹 참고 있다. 봄이 오기까지 한 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살을 빼서 반드시 한 사이즈를 줄이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A씨는 “겨울 내내 마음 놓고 먹었더니 살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쪘다”며 “벌써부터 하늘하늘하고 여성스러운 봄 옷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사이즈로는 도저히 예쁜 핏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빨리 살을 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쉬폰 원피스,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니트 등 봄 옷들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져야만 더욱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소재,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예쁜 봄 꽃구경 사진이라도 남기고 싶다면 더 이상은 다이어트를 미룰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이제는 장기가 아닌 단기간으로 목표를 두고 확실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렇다면 한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가장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은 식이요법이 관건이다. 연예인들도 활동을 앞두고서는 철저하게 식사량을 조절해 몸매 관리를 하듯, 식이요법을 하지 않고 운동만 해서는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어렵다. 연예인들처럼 혹독한 다이어트 식단을 짜거나 1일 1식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기존보다 섭취량을 줄이고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에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경우 체중 감량하며 처질 수 있는 몸매를 보다 탄력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감량을 촉진하고, 이후 근력 운동으로 체지방이 빠져나간 자리에 근육을 채워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에 요요현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약 식이요법, 운동 모두 어려운 상황이거나 번거로워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전문 다이어트 식품 및 제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한 달 남짓 남은 지금 시기부터 전문 다이어트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목표치를 좀 더 빠르게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삼성제약 ‘팻마스터1012’의 경우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이 들어있어 식욕억제 및 지방분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고, 따로 다이어트 식단 조절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키토산, 카테킨 등이 지방을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돌외추출물 속 액티포닌 성분이 운동스위치라 불리는 AMPK 효소를 활성화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주어 좀 더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가꿀 수 있다. 하루 한 알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식이요법을 하기 힘들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팻마스터1012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 뒤 부랴부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밖에 없다”며 “아직까지 겨울인 듯 느껴지지만 금세 봄이 찾아오고 옷이 얇아질 것을 대비해 바로 지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성공적으로 원하는 몸매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 팻마스터1012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ez-cut.co.kr)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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