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조현준ㆍ현상 등 효성그룹 오너가 지분 추가 매입
2016.02.12 17:58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효성은 조현준(사진)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3%에서 13.05%로 높아졌다. 조 부사장의 지분도 12.02%에서 12.07%로 0.05%포인트 늘었다.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과 3남인 두 사람은 2014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효성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i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